부동산이 안좋을 때도 살고 있을 수 있는 지역인가.
부동산은 상대입지.
동일 가격에 더 좋은 입지가 있는지 확인.
가격대로 다른 지역과도 비교
* 각 지역마다 대장부동산 비교하면
지역의 등락을 비교하기 쉬움
평균화된 지수보다 욕망이 들끓는 단지를 비교해야
등락의 판단이 쉬움
지금 비싼게 나중에도 비쌈
매매가와 전세가가 차이없고
향후 공급량이 적다면 이건 사야함
(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특히 실거주하는 지역부동산이 이와 같다면
가격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사야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으면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와서 가격을 올려놓게 된다.
* 매매 전세 차이가 현재 2억인데,
몇년뒤 이 차이는 8억이 된다.
예전에는 8억이면 4채를 샀는데,
현재는 1채밖에 살 수가 없다.
전세와 매매가가 비슷하다는 것은
가격에 거품이 없다는 의미
현재 전세대출로 살고 있다면
기존의 대출문제로 매매를 할수가 없는가?
지금 살고 있는 부동산 말고
다른 부동산을 사면 된다.
내가 전세살면서 갭투자자가 되면 된다.
(다음 전세대출 연장이 안될 수있다)
가격을 고정시켜두는 것이다.
2억2천에 집을 잡아두려면
현재가격에 갭투자로 들어가야함.
나중에 4억이 되면
더이상 집을 사게 될 수 없게 된다.
내가 사는 집은 어차피 팔아도 동일
나와 비슷한 입지의 부동산은 똑같이 올라서
수평이동밖에 되지 않음
실수요의 1채는 자산가치를 생각하기 보다
현 가격에 잡는것이
월급 등의 경제상황으로 판단하여
갚을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살수도 있다.
*부동산의 유형중(아파트, 빌라 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사야
나중에 팔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