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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K바이오팜 찾는 방법 3가지 | 대박나는 공모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feat. 달란트투자) 대체로 공모 청약경쟁률이 높은 회사 시초가가 오른다. 청약경쟁률이 높은 회사가 시초가가 상승한 정도 및 상승할 확률이 높았다 단, 청약경쟁률은 모든 청약이 끝난 후에 알 수 있음 그래서 그 이전에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는 1. 유통물량이 적은 종목 (상장하자마자 유통되는 주식수가 적은 종목) 2. 공모가 상단 초과 제출 비율이 높은 종목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시 제출금액을 공모가 밴드 상단을 초과하여 제출하는 비율이 높은 종목) * 기관투자자 의무확약 신청내역도 확인(증권신고서) 3. 비상장 정보 활용 SK바이오팜 공모가 4만9천원, 비상장거래 10만원 이상이었음 앱 : 증권플러스 비상장(두나무)를 통해 확인 가능 * 시간이 많이 남은 종목 중 주목 할만한 종목 찾기 메인 화면의 인기검색 종목화면 참고 ..
대박 난 SK바이오팜, 빅히트&카카오게임즈에 투자하고 싶다면?(feat. 14F) 공모주에 대한 기본설명 공모주 투자에 참고할만한 사이트 - 네이버 IPO탭 finance.naver.com/sise/ipo.nhn - KIND(한국거래소 전자공시 홈페이지) https://kind.krx.co.kr 공모주 주관사별 비교필요 (수수료, 배정물량, 경쟁률이 다름) 청약증거금 대체로 청약증거금률 50%, 청약하고자 하는 수량 중 증거금률 만큼 납입을 해야함 공모주 배정 경쟁률에따라 받을 수 있는 주식이 결정됨 경쟁률만큼 나누어서 배정(추첨을 해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지 않음) 예. 경쟁률 100:1, 1억투자 시 100만원만큼의 주식수 배정 나머지 돈은 2영업일 이후에 환급 공모주는 첫날 파는것이 전략일 수 있다 상한가를 가기도 하지만, 수익실현 등으로 하한가 혹은 가격하락이 발생 공모주..
상장하는 주식에 투자하기. 공모주 청약(feat. 박곰희TV) [1편] - 공모주 용어정리(05:00) ▼ 5:00 공모주 용어 정리 (희망공모가, 결정공모가, 증거금률, 청약기간 등) [2편] - 공모주 팁 4가지 TIP1 : 잘 모르는 기업 투자 시 상장 첫날 매도해라 TIP2 : 공모주 청약은 둘째 날에 경쟁률을 보면서해라 TIP3 : 경쟁률이 너무 높다면 고생대비 배정주식수가 작아 절대수익이 작다 TIP4 : 결국 주식이다(feat. 케바케) ▼ 과거 공모주 가격 변동표 (공모가 vs 시초가 vs 상장일 종가 vs 주가)
주식 투자로 돈 버는 방법(박세익 인피니티주자자문 전무, 신사임당) 1. 세계적으로 2nd, 3rd tier가 top tier가 될때를 노려라. 예. 삼성전자 옴니아에서 갤노트 나올때 삼성전자는 60%상승 카메라모듈공급기업 10배 상승(2년만에) 2.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해라. AI, 퀀트가 분석을 해서, 이미 주가에 반영시킴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하지 않으면 힘듬 단, 개별주식위험이 아닌 시장전체위험(예. 코로나)인 경우 주가가 레벨 다운한 경우는 이익을 볼 수 있음 대신 이것은 가치주든 성장주든 모두 레벨업을 한다. 3. 개인적으로 투자한다면 카카오같은 주식을 사라. (2달여 전 다른 기관투자가에게 추천) 현재의 카카오는 5년전의 매출과 시가총액과 비슷 (이익은 조금 못미침) 카카오의 이용자, 이용시간 등의 플랫폼 가치 (신사임당: 네이버는 내가 검색해야 보임 ..
투자를 시작하는 20대에게 알려주는 3가지 이야기(변두매니저) 1. 의미있는 투자금액과 목표수익률을 정해라 자신의 생활이 의미있게 바뀔수 있는 금액 개인의 생활비 등에 따라 다름 한달 생활비의 10배정도 금액이 어느정도 커야 잦은 실수를 막을 수 있음 목표수일률에 따라 투자할 종목과 기간, 전략 등이 크게 달라짐 현실적인 목표수익률이 중요 (연간 10~20%가 적당) 복리수익률을 누릴수 있도록 보수적으로 2. 분산투자 하지마라 달걀 몇개만 한 바구니에 잘 담고 그 바구니를 잘 지켜라 한사람이 한번에 알수 있는 지식과 경험이 제한적 많은 종목들 모두 매번 정보를 업데이트 하기 어려움 기관투자자들도 팀을 꾸려서 섹터를 나눈다 종목 개수는 개인투자자는 최대 15개 사회초년생(적은투자금액) 5~10개 적정 수의 종목에 집중해야 충분히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3. 1..
주식시장이 무너질 때, 흔들리지 않고 투자하는 법 (냉철tv, 김작가tv) 사람들이 겁을 낼수록 더 용기를 내야 더떨어질것 같으니까 기다린다. 1000되면, 1300되면 기다린다. 이 것은 근거가 미흡하다. 가격이 떨어져서 실제 가치와 차이가 나게 되면 스마트머니들이 들어온다. (기업 가치를 아는 사람이 산다) 강남의 아파트 들이 무한정 떨어진다? 강남 아파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산다. * 가장많이 떨어진날(3월19일), 반대매매가 대량발생으로 더이상 매물이 없음 그 이후 갭으로 반등 위기에도 이득을 얻는 회사가 있다. 영상 스트리밍(OTT) 회사, 유튜브, 생필품기업(사재기), 게임산업, (전자결제, 그룹웨어시스템 등)
부동산 빠질 때 해야하는 선택 (유거상, 신사임당) 부동산이 안좋을 때도 살고 있을 수 있는 지역인가. 부동산은 상대입지. 동일 가격에 더 좋은 입지가 있는지 확인. 가격대로 다른 지역과도 비교 * 각 지역마다 대장부동산 비교하면 지역의 등락을 비교하기 쉬움 평균화된 지수보다 욕망이 들끓는 단지를 비교해야 등락의 판단이 쉬움 지금 비싼게 나중에도 비쌈 매매가와 전세가가 차이없고 향후 공급량이 적다면 이건 사야함 (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특히 실거주하는 지역부동산이 이와 같다면 가격을 고정시키기 위해서라도 사야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적으면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와서 가격을 올려놓게 된다. * 매매 전세 차이가 현재 2억인데, 몇년뒤 이 차이는 8억이 된다. 예전에는 8억이면 4채를 샀는데, 현재는 1채밖에 살 수가 없다. 전세와 매매가가..
해외 주식 꿀팁 모음.zip(챔CHAM) ■ 환전을 미리 해야함 (증권사 운영시간 9시~16시/18시) ■ MTS 실시간 주가가 아님(15분 지연,실시간 유료) (invest.com을 통해 확인) ■ 해외주식이 비싼경우 소수점매매를 활용 ■ 세금 : 250만원 초과이익 양도소득세(22%) (올해 법개정으로 국내 비상장주식 손해 등 합산가능) ​ ■ 과세대상차액 계산법​ - 매수시점 환율, 매도시점 환율로 계산 (매수/매도 시점 이전, 이후의 환차익은 과세대상이 아님) - 환율추이를 보며 환전을 해두면 이익 원달러 낮을때(원화강세) : 달러환전(해외주식자금확보) 원달러 높을때(달러강세) : 원화환전(수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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